[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천안갑 국회의원 경선 후보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예비후보 캠프에 연이은 대학 교수들 합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정책자문단 공식 발족 대학 교수들 꾸준한 합류가 있었고, 9일 합류한 11명까지 총 50명 교수진이 문진석 예비후보의 시민 공감형 정책공약에 함께한다.
앞으로 대학 교수들은 문진석 예비후보의 정책자문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9일 합류한 정책자문위원은 권형둔 교수(공주대), 김성욱 교수(호서대), 김승용 교수(백석대), 김제영 교수(백석대), 박순우 교수(공주대), 배나래 교수(건양대), 이단비 교수(호서대), 이재완 교수(공주대), 이종혁 교수(호서대), 최인덕 교수(공주대), 추병식 교수(백석대)다.
문진석 천안갑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천안과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정책자문단과 함께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천안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공약을 계속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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