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대규모 절·성토 공사장 4개소, 절개지·낙석위험지역 3개소, 축재·옹벽 2개소, 기타교량, 아파트 등 22개소를 민간자문단으로 구성된 안전 점검 팀과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육안에 의한 안전성 여부를 점검해 현지시정과 향후 조치사항은 해당부서로 통보 조치를 했다.
또 대규모 절·성토 공사장은 시공사의 유실방지책 점검내용에 대하여는 현장관리자에 현장시정 조치하는 등사고 발생 가능성 높은 취약시설 대하여는 지속적인 정비점검과 유지관리 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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