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는 13일 태평1동주민센터 앞에서 태평재래시장 상인회가 주관한 건국 60주년을 맞아 독도영유권 주장을 규탄하고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고 침체된 재래시장 활성화 도모를 위한 독도사랑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참가한 태평재래시장 상인회 100여명은 기념식이 끝난후 태평시장 일대를 “독도는 우리땅, 우리가 지킨다”구호를 외치면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