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아산시 송악농협(조합장 이주선)은 2일 농협 회의실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조합원 자녀 10명 에게 총 1000만원을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송악 농협은 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사랑운동 일환으로 경제사정이 어려운 조합원 자녀에게 복지사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장학사업으로 우수한 미래인재 육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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