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을 아산사랑 범 시민 새마을 대청소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7일부터 5월1일까지 실시되는 제46회 성웅이순신축제 및 쾌적한 스마트 도시건설을 위해 시 전지역에 대한 청결운동을 펼쳤다.
내 마을 내 직장 새마을 대청소에는 387개 마을과 235개 직장 등이 참여했으며 특히 공공지역 청결 책임분담 지역을 분담 맡은 279개 기관?사회봉사단체 6900여명이 주요도로변과 저수지 및 하천,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청소를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1년 365일 깨끗한 도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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