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계룡시 보건소가 의료혜택에서 소외되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 가정을 직접 방문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어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란 호평을 받고 있다. 맞춤 방문건강관리팀은 자원봉사자 및 바우처 사업과 연계 강화를 통해 관내 거동 불능 및 불편자 70여 명을 주 2회씩 가정방문 의료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비 절감은 물론 시민의 건강권에 대한 보장과 삶의 욕구 증가에 커다란 희망으로 작용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영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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