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계룡시는 26일 오후 2시 회의실에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부실공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공업체 공사관계자와 회의를 개최했다. 현장 안전간판 및 공사안내표지판을 모든 사업장에 설치하고 지역주민의 공사에 대한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주민참여감독관을 임명 시행키로 했다. 시의 2007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20건에 6억5000만원으로 지난달 설계완료 후 발주를 완료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영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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