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당진군 대표 명품 브랜드 해나루 쌀이 2일 난생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갔다. 당진군 지역농협연합회 우강농협과 제주도 농촌지도자협의회는 지난달 23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일 1차로 20kg 218포를 제주도에 첫 공급 했고 연말까지 약 10억원의 해나루 쌀이 공급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범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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