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아산시는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도를 제고하고 측량성과 결정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지적측량기준점 7115점에 대한 일제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 정비는 7월말까지 대한지적공사 아산지사와 합동조사반을 편성 조사를 실시하며 망실 또는 훼손된 기준점에 대하여는 재설치하거나 폐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조사·정비와 연계해 위치약도를 파일로 작성 관리 효율성 제고는 물론 신속하고 정확한 자료를 제공키로 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