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당진군은 매월 4일을 교통안전의 날로 정하고 당진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유관기관 및 단체 등 19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 했다.
이날 실시한 캠페인은 원당, 당진, 합덕, 석문 등 4개 초등학교 앞 노상에서 오전 7시40분에서 8시30분까지로 교통질서 준수 생활화, 음주운전,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등 절대금지 스쿨존 내 서행 및 정지선 지키기, 보행자 안전보행 등 법규준수 도로를 건널때 횡단보도 이용 등을 어린이와 운전자들에게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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