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당진군은 이달 중순경 140대 규모의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 조성이 완료돼 시내지역의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당진읍 재래시장 인근에 총 32억원을 투입 군유지 및 사유지 7필지 등 3418㎡ 100대 규모의 주차장 조성공사가 이달 중순 완료하고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범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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