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D-12]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 대전 여야 후보 이모저모 [D-12]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 대전 여야 후보 이모저모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일 대전지역 여야 후보들은 13일간의 선거 열전에 돌입했다.특히 이번 선거는 어느 때보다 ‘범진보 대 범보수’의 진영 대결 양상을 보이며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일꾼론’을, 미래통합당은 ‘정부 심판, 경제 실정 심판론’을 앞세웠다.민주당은 이날 국민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며 총선 압승을 다짐했다.장철민(동구)‧황운하(중구)‧박병석(서구갑)‧박범계(서구을)‧조승래(유성구갑)‧이상민(유성구을)‧박영순(대덕구) 후보는 대전시당 회의실에서 ‘대전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4-02 18:46 대전 통합당 4인방 “정권 심판… 갑천벨트 민주당 흑역사 48년 마침표 찍자” 대전 통합당 4인방 “정권 심판… 갑천벨트 민주당 흑역사 48년 마침표 찍자”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21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일 미래통합당 대전지역 법조계 출신 갑천벨트 총선 후보 4인방이 서구·유성구 탈환을 목표로 합동 선거운동을 펼쳤다.통합당 이영규(서구갑)·양홍규(서구을)·장동혁(유성갑)·김소연(유성을)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문재인 정권 심판론’을 정면에 내세우며 서구·유성구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들은 “서구, 유성구 민주당 후보 4명은 고인물이 되어 썩고 있다”면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를 겪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서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4-02 17: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