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계룡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 경제, 교통, 보건, 환경, 복지, 복무 등 7대 분야로 나눠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환경대책반, 산불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보건‧의료대책반 등 10개 반을 편성해 각종 사건·사고, 긴급 민원사항에 신속하게 대비한다는 방침이다.분야별 상황 근무자(1일 14명)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담당 반에서 근무하며 ▲재난재해관리 ▲명절물가 중점 관리 ▲원활한
계룡 | 김일환 기자 | 2020-01-16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