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주민생활 지원 서비스’ 기반 구축 최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민생활 지원 서비스 기반 구축과 직원들의 지원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충주시의 올해 복지사업 예산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민복지를 위한 사업 예산은 609억 여원으로 이는 지난해 예산 499억여원에 비해 22% 110억여원이 증가한 수치다. 사업별 예산을 보면 긴급복지 지원, 생명의전화,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종합사회복지관, 재가복지 봉사센터 등 연계서비스 사업예산은 15%가 늘어났다. 또 기초생활보장, 저소득층 의료급여 지원, 저소득층 자녀 교육경비 등 생활보장 지원 예산은 9%, 자활후견기관 지원, 자활근로사업, 행정서포터즈, 고용촉진훈련, 응급구조
충북 | 송남석 기자 | 2007-04-03 18:18
분야별 핵심인력 선발 … 서비스 품질 개선 한국철도공사 충남지사(지사장 조남민)는 고객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TCS(Total Custo mer Service) 팀을 구성, 분야별 역량을 전사적으로 집중시켜 서비스 품질 개선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지사는 지난 2006년도 공기업고객만족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신 고객가치를 창출을 하고자 TCS팀을 구성하고 천안역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TCS팀은 영업, 운전, 시설, 전기, 차량 등 각 분야의 핵심인력을 선발해 구성했으며 고객감동의 서비스 개선, 고객의 지속적인 사랑과 신뢰확보,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제도개선, 고객의견 수렴, 직원 서비스 교육 , 고객만족 설문
천안 | 황순정 기자 | 2007-03-19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