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르노삼성 SM6 LPe, 국내 첫 일반판매 LPG 차종 등극 르노삼성 SM6 LPe, 국내 첫 일반판매 LPG 차종 등극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SM6 2.0 LPe가 LPG 자동차 일반판매 허용 이후 국내 1호 일반판매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일반판매 1호 LPG 모델 ‘SM6 2.0 LPe’를 구매한 주인공은 이상범 한국LPG산업협회 회장으로,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르노삼성자동차 수서대리점에서 LPG 일반판매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김상범 한국LPG산업협회 회장은 “SM6 LPG차는 수소 및 전기차시대가 본격화하기 전까지 미세먼지를 줄이고 상대적으로 적은 배출가스로 환경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럽을 비롯한 다른 선 경제 | 김일환 기자 | 2019-03-31 14:50 아산소방서, 주방 가스 안전장치 설치 홍보 아산소방서, 주방 가스 안전장치 설치 홍보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는 가정 내 음식물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누설 경보기와 가스밸브타이머 콕 장치 설치 홍보에 나섰다.화재상황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체 화재의 40%에 달하며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은 부주의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해야하는 가스누설경보기 및 가스타이머 콕 설치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가스누설경보기는 LPG 혹은 LNG가스가 누출될 때 미리 설정된 가스농도를 초과하면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가 대처할 수 아산 | 유명환 기자 | 2019-03-30 19:06 대전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신차 구입비 대당 500만 원 지원 대전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신차 구입비 대당 500만 원 지원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경유사용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을 지원한다.27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은 2010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면서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통학차량 소유자에게 신차구입비용의 일부(대당 500만원, 총 3억 800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절차는 대상차량 소유자가 자동차등록증사본,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3-27 11:41 학교보건법 등 미세먼지 관련 5법 제·개정 의결 학교보건법 등 미세먼지 관련 5법 제·개정 의결 지난 주 국무회의에서 미세먼지 관련 3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된 데 이어 26일 국무회의에서 정부로 이송된 미세먼지 관련 5개 법률 제·개정법안이 의결됐다.해양수산부는 학교 및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를 강화하고 사업장, 수송, 생활부문의 저감대책을 추가적으로 강구하고 항만.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역시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학교보건법 개정=교육부 소관으로 공포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실에 공기정화설비 및 미세먼지 측정기기를 설치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관련 비용을 지원 사회 | [세종=한내국 기자] | 2019-03-26 17:34 태안군, 에너지절감 복지사업 적극 나서 [충남일보 문길진 기자] 태안군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에너지절감 복지사업에 적극 나선다.군은 올해 국·도비 포함 총 7억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구 교체 사업(3억 8570만원)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9163만원) △경로당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사업(2억 3000만원)을 실시한다.‘취약계층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구 교체사업’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형광등과 같은 일반 조명기기를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등기구로 교체, 에너지를 절감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며, 군은 올해 태안 | 문길진 기자 | 2019-03-25 15:41 26일부터 일반인도 LPG차 구매 가능… 개정법 시행 26일부터 일반인도 LPG차 구매 가능… 개정법 시행 이달 26일부터 일반인도 모든 LPG(액화석유가스)차량을 사고 팔 수 있고, 휘발유나 경유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수송용 LPG연료 사용제한을 폐지하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법을 이같이 공포·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에 따라 그동안 택시와 렌터카, 장애인 등에만 허용된 LPG 차량을 일반인도 새 차든 중고차든 상관없이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다. LPG차량의 신규·변경·이전 등록은 관할 시·군·구청 자동차등록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사회 | [세종=한내국 기자] | 2019-03-25 14:40 당진소방서, 가스누설경보기·가스타이머 콕 설치 홍보 당진소방서, 가스누설경보기·가스타이머 콕 설치 홍보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당진소방서(박찬형)는 지난 22일 화재출동의 원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음식물 조리 시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누설경보기와 가스타이머 콕 설치’ 홍보에 나섰다고 전했다.화재상황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체화재의 40%에 달하며,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해야하는 가스누설경보기 및 가스타이머 콕 설치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가스누설경보기는 LPG 혹은 LNG가스가 누출될 때 미리 설정된 가스농도를 초과 당진 | 서세진 기자 | 2019-03-24 14:23 대덕구, 가스안전도시 만들기·일자리 창출 '일석이조' 대덕구, 가스안전도시 만들기·일자리 창출 '일석이조'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20일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본부와 구청 사랑방에서 가스로부터 안전한 대덕구와 중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가스안전 대덕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질의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가스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일자리 중장년 일자리 창출(가시안전 대덕지킴이)을 물론 안전의식 고취, 가스안전 관련 정보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가스안전 대덕지킴이 사업은 이달초 대전시-대덕구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3억5000만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03-20 16:16 한 달간 전국서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한 달간 전국서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1급 발암 물질인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자 전국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이 이뤄진다.17일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한 달간 전국 430여 지점에서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이번 단속은 지방자치단체는 경유 차량의 매연을 감시하고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휘발유,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의 배출가스를 원격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특히 17개 시·도는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화물차, 버스, 학원차 등 경유 차량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차고지나 학원가, 물류센 사회 | [세종=한내국 기자] | 2019-03-17 14:55 대전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11억 8900만원 지원 대전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11억 8900만원 지원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올해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11억 8900만 원을 지원한다.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은 그동안 매연저감장치 부착, 저공해엔진(LPG) 개조사업만 지원해왔다.하지만 올해부터는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대형차량에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동시에 저감할 수 있는 PM-NOx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시범 추진한다.지원대상은 매연저감장치, 저공해엔진 개조의 경우 2000년 이후 등록된 차량총중량 2.5t 이상 중 배출가스 5등급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3-14 10:54 국회, 미세먼지대책법 처리… '사회재난' 규정 국회, 미세먼지대책법 처리… '사회재난' 규정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에 포함되고, 앞으로 일반인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미세먼지 대책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13일 올해 처음으로 법안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대책 법안 8건 등을 처리했다.이날 국회는 먼저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에 포함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사회재난의 정의에 '미세먼지'에 따른 피해를 명시적으로 규정해 재난으로 관리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이번 법 통과로 법률상 재난으로 지정된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03-13 14:19 홍성군,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구슬땀’ 지난 2월 15일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 후 초미세먼지가 일주일간 기승을 부렸던 가운데, 홍성군은 지난 5일 충청남도 시·군 환경과장 긴급회의와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를 위해 노면청소차와 살수차량 운행을 확대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행과 함께 대기배출업소 및 건설공사장에 미세먼지 저감조치 등을 취하는 한편, 노면청소차량의 청소구간과 청소시간을 늘리고 공공·민간용 살수 차량을 동원해 통행량이 많은 4차선이상의 주요도로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작업을 지속적 홍성 | 백승균 기자 | 2019-03-08 15:38 부여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개시 [충남일보 이재인 기자] 부여군(부여군수 박정현)은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3월부터 본격 개시한다.군에 따르면 이미 올해 사업비 2억4천여만원을 확보하였고,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여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며, 부여군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이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인 차량 등이 해당된다.또한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 부여 | 이재인 기자 | 2019-03-05 13:24 “정도 경영 실천, 고객과 함께 최고의 기업으로” “정도 경영 실천, 고객과 함께 최고의 기업으로”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충남 당진시 송악읍 석포리에 있는 당진산업가스(D.J INDUSTRIAL). 산업용 가스 및 엔지니어링, 슬러그 진정제, 슬러그 조재제 등의 분야를 맡고 있는 이 기업은 꾸준한 변화와 혁신으로 일등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남준우(66) 회장은 1991년 당진산업가스를 창업한 이후 의욕적으로 제품 개발에 나서 타 기업보다 한발 앞선 기술 개발로 회사를 동종업계 최고의 우량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남 회장은 지역주민들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과 사회봉사에도 적극적이다.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피플 | 김일환 기자 | 2019-02-20 17:52 대전시, LPG 화물차 신차구입 보조금 지원 대전시, LPG 화물차 신차구입 보조금 지원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LPG 화물차(1t) 신차구입 시 보조금 1억 6000만 원(40대)을 지원한다.신차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은 조기폐차 지원기준을 충족하는 자동차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자에게 조기폐차 보조금(최대 165만 원)과 함께 신차구입보조금 4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절차는 대상차량 소유자가 자동차등록증사본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에서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14일 이내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2-13 11:05 맹정호 서산시장,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지지선언’ 맹정호 서산시장,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지지선언’ [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맹정호 서산시장이 충청권 4개 시·도의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를 위한 공동선언문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했다.맹 시장은 “서산시에 석탄화력발전소가 위치해 있지는 않지만 태안화력·당진화력·보령화력 등으로 포위되어 있어 직·간접적 피해가 매우 크고, 이에 따른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해 시민들의 걱정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공동선언문 발표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맹 시장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조기에 폐쇄하고, 신규 허가를 금지하는 등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국가 차원에 서산 | 송낙인 기자 | 2019-02-12 12:27 대전시, 취약계층에 가스 안전장치 '타이머 콕' 보급 대전시, 취약계층에 가스 안전장치 '타이머 콕' 보급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2016년부터 취약계층의 가스안전을 위해 추진 중인 가스 안전장치 타이머 콕 보급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시는 올해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치매인, 경노당, 사회복지시설 등 550가구를 대상으로 타이머 콕을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2월부터 3월까지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가구를 확정한 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와 함께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가스배관의 중간밸브에 부착하는 타이머 콕은 설정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중간밸브를 차단하는 장치로 과열로 인한 화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2-12 10:30 태안군, 미세먼지 줄이기 총력전 나서 [충남일보 문길진 기자]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과 LPG 1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해 관심을 끌고 있다.군은 국·도비 포함 총 2억 41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조기폐차 지원 사업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20 태안 | 문길진 기자 | 2019-02-10 14:21 세종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세종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세종시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19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 화물차 신차구입,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배출가스 5등급 해당 여부는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http://emissiongrade.mecar.or.kr) 및 콜센터(1833-743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유차량이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하는 경우 2년 이상 세종시에 차량 세종 | [세종=권오주 기자] | 2019-02-06 13:19 예산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충남일보 배영준 기자] 예산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사업의 일환으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대상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면서 공고일 기준 현재까지 예산군에 2년 이상 연속으로 등록되어 있고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이다. 또한 자동차 검사 결과 정상가동 판정을 받고 배출가스 저감장치 등 정부지원을 받지 않았으며 각종 세금 체납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고 예산 | 배영준 기자 | 2019-01-31 11:1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