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산군, '부처님 오신 날' 아기동자 조형물 설치 금산군, '부처님 오신 날' 아기동자 조형물 설치 [충남일보 박경래 기자]금산군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금산읍 충효예공원에 아기동자 조형물을 설치하고 오는 6월 19일까지 점등을 이어간다.이번 사업은 문화 콘텐츠 조성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군 관계자는 “아기동자 조형물로 주민들의 마음에 잠시나마 여유가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잘 사는 금산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충효예공원에 소나무 트리를 설치한 바 있다. 금산 | 박경래 기자 | 2020-04-23 11:37 금산군, 충효예공원 광장 소나무 트리 설치 금산군, 충효예공원 광장 소나무 트리 설치 [충남일보 박경래 기자] 금산군은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더불어 잘 사는 금산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2일 충효예공원에 소나무 트리를 설치했다.이 트리는 겨우내 주민들이 훈훈한 마음을 공유할 수 있도록 내년 1월31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금산 | 박경래 기자 | 2019-12-13 20:53 금산알참시장 ‘성황’ 금산알참시장 ‘성황’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9일 충효예공원에서 40여 명의 판매자가 참여한 가운데 ‘유쾌한 금산알참시장’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안쓰는 장난감, 농산물, 수공예품 등 다양하고 질 좋은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1000여 명의 주민들이 방문했다.홍보부스에서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여성취업 정보, 새주소, 폭력예방, 자기혈관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등 주민이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 및 정책정보를 제공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유쾌한 금산알참시장’은 건전한 소비문화와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근수 회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 마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알참시장을 더욱 알차게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금산 | 박경래 기자 | 2016-09-12 17: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