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주 "수도권 70곳 아직도 박빙" 통합 "개헌저지선 위태" 민주 "수도권 70곳 아직도 박빙" 통합 "개헌저지선 위태"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4·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여야는 국정 안정과 정부 견제를 위한 한 표를 호소하며 막바지 유세에 사력을 다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과 영남, 충청의 '격전지'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극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투표를 해줄 것을 촉구했고, 충청권과 수도권 동시 공략에 나선 미래통합당은 범여권 일부 인사가 180석 전망까지 내놓은 것을 고리로 개헌 저지선인 100석도 위태로운 상황임을 강조하며 정부 견제론을 끌어내는 데 집중했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서울 지역 경 정치 | 김인철 기자 | 2020-04-13 16:37 유승민 “경제-안보 망친 문 정권 심판해야” 유승민 “경제-안보 망친 문 정권 심판해야”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이 7일 문재인 정권은 경제와 안보 등 모두를 망쳐놨으며, 이를 이번 총선에서 심판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유 의원은 이날 오전 미래통합당 장동혁 유성구갑 후보 사무실에서 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특히 "정부는 김정은과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우리 안보를 위험에 빠뜨렸다"며 "경제와 안보를 망치고 공정과 기회의 평등을 망친 이 정권을 심판하는 게 이번 선거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코로나19와 관련해선 "정부는 코로나 대응을 잘한 것처럼 홍보하기 정치 | 충남일보 | 2020-04-07 15:37 여야, 긴급재난지원금 공약 경쟁 가열 여야, 긴급재난지원금 공약 경쟁 가열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여야는 4·15 총선을 8일 앞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 공약을 놓고 경쟁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소득 구분 없이 4인 가구 기준 100만원 지급' 방침을 세운 데 이어 이날 '4월 내 지급'이라는 목표 시점을 제시했다.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총선이 끝나는 즉시 임시국회를 소집해 오는 16일부터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고자 한다"며 "가능하다면 4월 정치 | 김인철 기자 | 2020-04-07 15:27 [사설] 정당간 통합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새로운 보수당 유승민 의원이 자유한국당과 합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자신은 21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유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변한 게 없지만”이라면서도 합당을 선택했다.유 의원은 “단순히 합치는 것만으로는 보수가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면서 “보수는 뿌리부터 재건돼야 한다”며 자신이 지난해 10월 제시했던 ‘보수 재건 3원칙’을 거듭 언급했다.“진정한 보수는 원칙을 지키되 끊임없이 개혁해야 한다”면서 “합당 과정에서 공천권, 지분, 당직에 대한 요구를 일절 하지 않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보수 사설 | 충남일보 | 2020-02-11 16:33 유승민, 총선 불출마… 한국당과 신설합당 추진 유승민, 총선 불출마… 한국당과 신설합당 추진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인 유승민 의원이 9일 자유한국당과의 신설 합당을 추진한다면서 자신의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유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새보수당과 한국당의 신설합당을 추진하겠다"며 "저의 이 제안에 대한 한국당의 답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을 거덜 내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보수는 합치라는 국민의 명령을 따르겠다"며 "보수가 힘을 합치고 다시 태어나 총선과 대선에서 권력을 교체하고, 대한민국을 망국의 위기로부터 구해내라는 국민의 명령을 따르겠다 정치 | 전혜원 기자 | 2020-02-09 13:29 민주 '이주여성'-한국 '여성 법조인 7인'-새보수 '김웅 전 검사' 민주 '이주여성'-한국 '여성 법조인 7인'-새보수 '김웅 전 검사'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인재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은 4일 일제히 영입 인재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날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원옥금 주한베트남교민회장을 영입했다. 민주당의 16번째 영입인사다. 올해 44세인 원 회장은 베트남 국영건설회사 재직 중 엔지니어로 현지 파견근무 중이던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한국으로 온 결혼이주 1세대다.민주당은 "원 회장은 다문화 인권분야 첫 번째 영입으로, 15년간 한국 이주 다 정치 | 전혜원 기자 | 2020-02-04 15:16 손학규, '安 비대위' 거절…"오너가 CEO 해고 통보하듯" 손학규, '安 비대위' 거절…"오너가 CEO 해고 통보하듯"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8일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자신에게 비대위원장을 맡겨야 한다는 안철수 전 의원의 제안을 거절했다.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총선에서 세대교체를 위해 미래세대에게 당을 맡기자"며 "안철수 전 의원과 함께 손을 잡고, 미래세대로의 교체를 위해 몸을 바치자고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다.비대위 전환 후 자신에게 비대위원장을 맡기거나, 전당원 투표로 비대위원장을 뽑거나, 손 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묻자고 한 안 전 의원의 당 재건 방안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은 정치 | 김인철 기자 | 2020-01-28 16:36 달아오르는 총선정국… 신종코로나·검찰인사·미투 공방 달아오르는 총선정국… 신종코로나·검찰인사·미투 공방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여야는 명절 연휴가 끝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검찰 인사 문제,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사인 원종건 씨의 미투 논란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여야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을 놓고 초당적 대응을 강조했다. 다만 민주당은 정부의 대응을 의문시하는 야당의 태도를 문제 삼은 반면 야당은 정부가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 생명이 걸린 사안은 정쟁 대상이 아니며 여야가 따 정치 | 전혜원 기자 | 2020-01-28 15:07 공천본격화 속 보수통합 속도… 민주 "야당심판" 한국 "정권심판" 공천본격화 속 보수통합 속도… 민주 "야당심판" 한국 "정권심판"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4·15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야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되고 야권의 재편 흐름도 빨라지고 있다. 여야가 야당 심판론과 정권 심판론을 놓고 총선 대결에 들어간 가운데 설 연휴 이후에 더불어민주당은 하위 20% 명단 통보와 공천 심사에 착수하며 자유한국당도 공천관리위 구성을 완료하고 후보 공모에 들어갈 전망이다. 민주당은 22일 현재 3일째 전략공천 검토대상인 전략 지역 15곳을 뺀 238곳 지역구에 대한 후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2월부터 본격적인 서류·면접 심사를 진행할 정치 | 전혜원 기자 | 2020-01-22 15:08 보수통합 속도 붙나… 한국·새보수 '양당협의체' 구성 보수통합 속도 붙나… 한국·새보수 '양당협의체' 구성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의 당 대 당 통합 협의체가 21일부터 가동되면서 삐걱대던 보수통합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다. 새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단·청년당원 연석회의에서 "오늘부터 당 대 당 협의체가 정식 출범한다"며 "새보수당은 당 대 당 협의체를 통해 양당의 통합이 혁신통합, 이기는 통합이 될 수 있도록 강력히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당 간 단일 공식창구가 출범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당분간 비공개로 한다 정치 | 전혜원 기자 | 2020-01-21 16:21 13일 패스트트랙 정국 사실상 종료… 여야 '총선 앞으로' 13일 패스트트랙 정국 사실상 종료… 여야 '총선 앞으로'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이 예정된 13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이 사실상 막을 내릴 전망이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13일 본회의에서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중 하나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한 후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한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지난 9일 본회의에 상정된 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종료가 선포돼 본회의 즉시 표결이 가능하다.이후 남은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인 검찰청법 개정안과 유치원 3법 등이 상정될 예정으로, 정치 | 김인철 기자 | 2020-01-12 14:51 한국당·새보수당 '통합추진위' 구성 합의 한국당·새보수당 '통합추진위' 구성 합의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보수·중도진영에 속한 정당·시민단체들이 9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참여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위원장은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박형준 정치플랫폼 '자유와공화' 공동의장이 맡기로 했다.중도·보수 대통합을 위한 정당·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안형환 국민통합연대 사무총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연석회의는 또 "대통합 정신을 실천할 새로운 정당을 만든다"는 내용에도 합의했다. 특히 보수 통합의 걸림돌로 지적 정치 | 전혜원 기자 | 2020-01-09 16:17 '보수 재건' 새보수당 공식 출범… 원내 제4당으로 '보수 재건' 새보수당 공식 출범… 원내 제4당으로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새로운보수당이 5일 '개혁 보수 재건과 젊은 정당'을 기치로 내걸고 공식 창당했다.새보수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신당 결성 작업의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달 8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바른정당계 의원들이 중앙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어 신당 출범을 공식화한 지 약 한 달 만이다.바른미래당에서 탈당한 유승민 의원 등 현역 의원 8명이 참여한 새보수당은 더불어민주당(126석), 자유한국당(108석), 바른미래당(2 정치 | 김인철 기자 | 2020-01-05 16:10 [새해 전망-정치] “여의도 지형 바꿔라”… 명운 건 21대 총선 대결 [새해 전망-정치] “여의도 지형 바꿔라”… 명운 건 21대 총선 대결 새해 4월 15일에는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총선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총선의 변수는 매우 복잡하다. 신구세력간 대결과 젊은세대의 영입이 얼마나 이뤄질까하는 수혈 성공 여부 등이다.게다가 OECD국가중 유일하게 만 18세이상 선거권이 처음으로 도입돼 50만명의 유권자 고3생의 선택도 변수다.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2년만에 펼쳐지는 이번 총선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여야간 한판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더구나 분리된 보수와 진보세력들의 합종연횡이 얼마나 이뤄질 지도 변수다.말 그대로 이번 총선은 여야의 명운을 정치 | 김인철·한내국·김일환·전혜원 기자 | 2020-01-01 02:05 새로운보수당, 천안서 충남도당 창당대회 새로운보수당, 천안서 충남도당 창당대회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31일 오후 3시 천안시 쌍용동 컨벤션센터에서 새로운보수당 충남도당이 창당대회를 연다. 박중현 준비위원장에 따르면 새로운보수당은 지난 12일 유승민 국회의원과 하태경 국회의원을 필두로 발족됐다.새로운 보수는 낡은 보수를 과감하게 버리고 개혁보수 길을 당당하게 가겠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또 정의와 공정, 자유와 평등, 인권과 법치라는 민주공화국 헌법가치를 온전히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더하고 있다.유승민 대표는 12일 신당 당명을 새로운보수당으로 결정하면서 “새로운 보수는 저성장, 저출산, 양극화 같은 시대 문제 천안 | 김형태 기자 | 2019-12-30 15:52 대전시 "2020년 사회적경제기업 이렇게 지원합니다"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시는 23일 오후 2시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에서 사회적경제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내년도 사업 설명과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 설명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설명회는 사회경제적 분야 관계자와 시민들을 상대로 대전시와 정부 지원으로 추진 중인 사업 설명회를 위해 마련됐다.이는 해당 기업이 내년도 사업 준비에 차질을 빚는 일이 없도록하고, 기업간 컨소시엄 구성과 협업사업 추진 등에 있어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서다.주요 내용은 일자리창출(인건비) 지원사업, 사업개발 지원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12-19 14:25 바른미래 비당권파 변혁, 신당명 '새로운보수당' 확정 바른미래 비당권파 변혁, 신당명 '새로운보수당' 확정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12일 신당명을 '새로운보수당'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 당명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1천860개의 당명 중에서 결정됐다. 약칭은 '새보수당'이다.하태경 변혁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전회의에서 "죽음의 계곡, 대장정을 마칠 시간"이라며 "수권야당, 이기는 야당,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제1정당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야당이 탄생했다는 것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하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12-12 13:28 변혁, 11일까지 신당명 공모… 총괄실무본부장에 윤석대 변혁, 11일까지 신당명 공모… 총괄실무본부장에 윤석대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주축이 된 '변화와 혁신'(변혁·가칭) 창당준비위원회가 주요 당직 인선에 나서는 등 창당에 속도를 내고 있다.변혁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창준위 총괄실무본부장에 윤석대 전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전 행정관은 대전 삼천초, 한밭중, 동산고를 졸업했으며 충남대 총학생회장, 숭실대 IT정책경영학과 공학박사,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주)코스콤 전무 등을 역임했다. 전략기획위원장에는 17·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문헌 전 바른정당 사무총장이 임명됐다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12-09 16:15 바른미래, 결국 분당으로…'변화와 혁신' 발기인 대회 바른미래, 결국 분당으로…'변화와 혁신' 발기인 대회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이 8일 창당 준비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 극심한 내홍으로 파열음을 내 온 바른미래당이 마침내 분당 수순에 접어든 것이다. 변혁은 이날 국회에서 중앙당 발기인 대회를 열고 공정, 정의, 개혁적 중도보수를 표방하는 신당 출범을 공식화했다. 변혁은 발기인 대회에서 '변화와 혁신'이라는 당명을 가칭으로 채택하고 정식 당명은 향후 창당준비위원회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로 했다.창당준비위원장으로 하태경 의원이 선출됐고,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12-08 13:43 손학규, 비당권파 의원 4명 중징계에 "윤리위 결정 존중" 손학규, 비당권파 의원 4명 중징계에 "윤리위 결정 존중"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당 윤리위원회가 오신환 원내대표 등 비당권파 의원 4명에게 징계를 내린 데 대해 "당 지도부는 윤리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당 대표로서 국회의원들의 심각한 해당행위에 대해 이미 수차례 공개적으로 경고한 바 있다"고 말했다. 징계 대상인 오 원내대표와 유승민·권은희·유의동 의원은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핵심멤버로 신당 창당을 주도하고 있다. 나머지 변혁 소속 의원들과 김철근 대변인 등 총 16명이 윤리위에 회부된 상태다.손 대표는 2일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12-02 14:20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