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설] 선거를 염두에 둔 정책성(?) 발표 안 된다 정부와 여당이 2년 전세를 살던 사람이 원하면 한차례 계약을 연장해 4년까지 살 수 있도록 하는 임대차 계약갱신권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조국 법무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개혁 당정협의를 갖고 이같이 확정했다.20대 국회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여럿 제출돼 있는 상태다. 그리고 지난 대선 때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임대차 계약갱신권제를 단계적으로 제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주택임대차보호법은 법무부 소관이다. 법무개혁의 일환으로 발표된 것은 그 때문이다. 현행 ‘전세계약 2 사설 | 충남일보 | 2019-09-23 14:47 [사설] 사법개혁, 신속 추진하되 동기 의심받는 일 없어야 조국 법무부 장관 주변에 대한 수사를 계기로 논란이 된 수사기관의 피의사실 공표 금지 강화를 위한 공보준칙 개선안 적용이 미뤄졌다.더불어민주당과 법무부는 당정협의회를 열어 공보준칙 개선안을 조 장관 가족에 대한 사건이 종결된 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공보 준칙 개선은 전임 박상기 장관 때부터 추진돼 온 사안이긴 하지만, 최근 개선 작업은 검찰이 불법으로 언론에 피의사실을 흘려 조 장관을 압박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조 장관과 가족을 비호하는 행위라는 비판을 받았다.법무부는 원래 진행해 온 일이고 해야 할 일이라서 추진한다고는 했지만, 오 사설 | 충남일보 | 2019-09-18 14:54 당정 "공보준칙 개정, 조국 가족 수사 이후 적용" 당정 "공보준칙 개정, 조국 가족 수사 이후 적용"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법무부는 18일 피의사실 공표 금지 강화를 위한 공보준칙 개정과 관련, 현재 검찰이 수사 중인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에 대한 사건이 종결된 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사법·법무개혁 방안 협의를 하고 "인권 보호를 위해 전임 법무부 장관이 추진하던 형사사건 수사공보 개선방안과 동일한 내용으로 지속 추진돼왔다"면서 이 같은 결론을 냈다고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비공개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당정협의에 참석한 조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형사사건 수사 공보 개선 방안은 이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9-18 14:42 與, 민생 띄우며 '국면전환' 野압박 與, 민생 띄우며 '국면전환' 野압박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향해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정쟁을 멈추라고 압박하며 '민생 챙기기' 필요성을 부각했다.한 달 넘게 이어진 '조국 정국'을 마무리 짓고 정기국회를 계기로 민생의 엄중함에 시선을 돌리며 국면 전환을 꾀하려는 전략이다.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의 '조국 총공세'를 비판하면서 '일하는 국회'를 강조하고 나섰다.이인영 원내대표는 "한 달도 부족해 추석의 시작과 끝을 '조국 사퇴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9-16 16:30 與, 이번 주 '檢개혁' 당정협의... 국회차원 입법조치 속도 與, 이번 주 '檢개혁' 당정협의... 국회차원 입법조치 속도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중앙·지방·교육 등 3대 재정 분야의 집행률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추경 예산을 이달 중 75%, 연내에 100%를 집행할 것"이라고 15일 말했다.조 정책위의장은 이날 "예상보다 악화된 대외 경제 여건으로 인해 국내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8월 고용률이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9월 수출 역시 상승세로 출발하는 등 일부 경제지표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하반기 재정보강과 공공기관 투자 조기 집행 계획을 통해 마련된 2조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09-15 14:51 당정,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적극 지원… 골목상권 강화 당정,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적극 지원… 골목상권 강화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당정은 10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골목상권 전용 상품권을 확대 발행하고 5조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통해 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도 확대한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 당정협의를 열어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전했다.조 정책위의장은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을 촉진하기로 했다"며 "온라인 역량과 상품성 진단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라인 활용 역량이 부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9-10 15:00 당정청 "추석 민생안정대책 총력…日 수출규제 대응방안 논의" 당정청 "추석 민생안정대책 총력…日 수출규제 대응방안 논의"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7일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9월 정기국회에서 중점 법안 통과에 주력하기로 했다.당정청은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당정청은 추석 명절에 대비해 국민의 물가·생계 부담을 덜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당정청은 우선 서민들의 장보기 걱정을 줄이기 위해 제사용품 등의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8-27 13:00 당정 "日 대응 소재·부품·장비 예산 2조원 이상 반영" 당정 "日 대응 소재·부품·장비 예산 2조원 이상 반영"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일본 경제보복에 맞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을 내년에 2조원 이상 반영하기로 했다.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0년도 예산안 편성 당정협의회' 직후 브리핑에서 "최대 경제현안인 일본 무역보복 대응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산업 자립화 및 경쟁력 제고 예산을 대폭 확대해 2조원 이상 반영한다"며 "추가적 상황 변화와 적기 대응을 위해 예비비로 증액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8-26 13:48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지정에 충청권 총력대응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지정에 충청권 총력대응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은 24일 대전과 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공공기관 추가 이전 의지를 재확인하고,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 세종시 이전 확정과 충청권 문화관광벨트 구축 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추진 의지를 다졌다.대전과 세종, 충남도와 충북도 등 4개 시‧도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위원장 및 지역 국회의원들은 24일 오후 3시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 5층 에메랄드홀에서에서 제3차 충청권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공동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협의에서는 정치 | 한내국 기자 | 2019-08-25 13:19 당정 "내년도 예산 확장적 기조… 日 대응예산 발굴" 당정 "내년도 예산 확장적 기조… 日 대응예산 발굴"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3일 내년도 예산안을 확장적 기조로 편성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협의를 갖고 내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이같이 논의했다고 민주당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밝혔다. 윤 수석부의장은 "경기대응과 혁신성장 뒷받침을 위해 내년 예산은 보다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를 가져가기로 했다"며 "예산의 집중성과 시급성을 반영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서는 부품·소재산업 지원 예산이 추가경정예산에도 편성됐는데 내년도 예산은 보다 더 과감히 발굴해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8-13 11:59 민주당 당진지역위원회-당진시, 정책협의회 개최 민주당 당진지역위원회-당진시, 정책협의회 개최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어기구)과 당진시는 시정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도당 차원의 협력을 견고히 하고, 더불어민주당 당진지역위원회가 발굴한 민생현안에 대해서도 힘을 모으기 위해 8월 1일 오전 11시 당진시청 3층 해나루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진지역위원회-당진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어기구 충남도당위원장과 김홍장 당진시장, 김기재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진지역 지방의원과 읍면동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민주당 당진지역위원회 당진 | 서세진 기자 | 2019-08-01 15:27 "대전 혁신도시 지정"… 지역역량 모아 총력전 "대전 혁신도시 지정"… 지역역량 모아 총력전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대전시,자치구, 민주당 대전시당 과 협력을 강화하고 대전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대전시는 21일 더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5개 자치구와 함께 대전 혁신도시 지정 등 지역 현안과 2020년 국비 확보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확대 당정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확인했다.이날 당정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대전시당 위원장, 박병석·이상민·박범계 국회의원과 강래구·송행수·박종래 지역위원장, 5개 자치구청장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7-22 09:14 아산시, 2020 정부예산 확보 위한 간담회 아산시, 2020 정부예산 확보 위한 간담회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민선7기 취임 2년차를 맞아 국도비 확보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산시는 지난 18일 강훈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2020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2일 개최했던 간담회 때 적극적인 당정협의회를 통해 아산 발전을 이루자는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규사업 76건을 포함한 122건의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에 대한 검토와 의견수렴이 이뤄졌다.시는 주요 건의사업으로 배방읍 인구가 7만이 넘었지만 아산 | 유명환 기자 | 2019-07-21 00:39 박병석 의원, 지역인재 채용확대 법개정 '1등공신' 박병석 의원, 지역인재 채용확대 법개정 '1등공신'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앞으로 대전 지역의 대학(고교포함) 졸업생, 또는 졸업예정자들도 대전권의 내로라하는 공공기관에 의무채용 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됐다. 17일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이번 조치로 그동안 막혔던 대전‧충남의 청년들의 공기업 취업기회가 비로소 대폭 넓어진 것이다.이처럼 올해 대전‧충남 지역의 최대 숙원 이었던 이 법안이 큰 관문을 넘어서기까지의 1등 공신은 박병석(대전 서갑,민주,5선)의원 이라는데 이견이 없다.의무채용 공공기관의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7-18 15:08 '타다' 등 플랫폼 사업 합법화…택시연금 도입 '타다' 등 플랫폼 사업 합법화…택시연금 도입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플랫폼과 택시의 혁신적인 결합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 장관급 회의와 당정협의를 거쳐 혁신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 제도화△택시산업 경쟁력 강화△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 혁신이 핵심이다.이에따라 렌터카를 활용한 타다나 웨이고·카카오T 등 모빌리티(이동) 플랫폼 사업이 전면 허용되고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플랫폼 업체는 사업 규모에 따라 수익 경제 | 한내국 기자 | 2019-07-17 11:22 민주, 日 수출규제 '무도한 경제테러' 규정 민주, 日 수출규제 '무도한 경제테러' 규정 [충남일보 전혜원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일본의 수출규제를 무도한 경제테러로 규정하고 필요한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은 국제법과 자유무역질서에 전면 위배되는 무도한 경제테러"라며 "당정은 금명간 당정협의를 개최해 추경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고 국회 추경 심의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조 정책위의장은 "내년도 예산에도 관련 예산을 대폭 반영할 것"이라며 "또한 다각적인 대일 대응과 함께 국제사회 공조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관석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07-09 15:11 당정, 마늘 3만7000t 시장 격리… 수급 안정화 당정, 마늘 3만7000t 시장 격리… 수급 안정화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공급 과잉으로 가격 폭락이 우려되는 마늘 수급 안정화를 위해 3만7천t을 산지 출하기에 시장격리키로 했다.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개최한 당정 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9년산 마늘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당 간사인 박완주 의원(천안을)은 당정협의 후 브리핑에서 "시장격리 물량을 당초 정부 대책안 1만2천t에서 오늘 당정 협의에서 2만5천t을 추가해 총 3만7천t을 시장격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당정은 우선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06-25 16:46 민주당, 내포 혁신도시 당론 채택 안하나 못하나 민주당, 내포 혁신도시 당론 채택 안하나 못하나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문재인 정부의 충청권 공약인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내포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여론이 비등한데도 불구하고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하질 않아 그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민주당은 충청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내포 혁신도시 지정에 대해 당론 채택 분위기가 역력하지만 중앙당이나 지도부는 정작 '적극적인 지원' 약속에 만 그쳐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정치권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민주당 당정협의나 정책협의를 통해 나온 결 충남 | 우명균 기자 | 2019-06-19 17:02 민주당 지도부 "혁신도시 추가 지정·공공기관 이전 적극 지원" 약속 민주당 지도부 "혁신도시 추가 지정·공공기관 이전 적극 지원" 약속 [충남일보 우명균·전혜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충청권의 핵심 현안인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에서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 과제는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매우 필요한 중요 과제"라며 "세부 과제도 정부와 협의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그러면서 "혁신도시 지정도 중요하지만 공공기관 이전도 중요하다"며 "올해 말에 공공기관 지방 정치 | 우명균 전혜원 기자 | 2019-06-18 16:54 당정, 내년부터 이·통장 기본수당 인상… 월 20만→30만원 당정, 내년부터 이·통장 기본수당 인상… 월 20만→30만원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현행 월 20만원 이내인 이·통장 기본수당을 내년부터 월 30만원 이내로 10만원 인상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인상안은 내년 1월부터 전국 시행된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이·통장 처우 개선 및 책임성 강화 당정협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현재 이·통장 기본수당은 월 20만원 이내로, 지난 2004년 이후 15년 만의 인상이다. 조 정책위의장은 "그동안 국회와 지역을 중심으로 이·통장 기본수당 현실화 요구가 지속 제기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6-13 15:2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