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중학교(교장 윤대구)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발현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와 학교가 연계된 꿈·끼 주간(12월 11일~12월 15일)을 운영,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먼저 외부 강사를 초빙해 보드게임, 자세교정, 리더십스피치&이미지메이킹 등 총 3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보드게임은 ‘우리는 중학생, 친구들 속의 내 모습, 내 감정 네 감정, 관계 향상에 도움이 되는 보드게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자세교정은 ‘키 성장운동, 보행 교정법, 집중력 훈련 운동, 스포츠의학 활정술, 생활습관교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리더십스피치&이미지메이킹은 ‘내가 원하는 이미지, 컬러 이미지, 퍼스널 컬러, 아나운서 이미지 따라잡기, 스피치 컨설팅’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어서 마을공동체
당진 | 서세진 기자 | 2017-12-14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