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설 연휴 기간(2~6일) 대전에서는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을 비롯한 응급의료기관 10곳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환자 적정 진료를 진행한다.응급진료체계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을 비롯한 응급의료기관 10곳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환자 적정 진료를 실시하며, 문 여는 병·의원 390곳과 약국 292곳, 공공심야약국 2곳이 운영된다.◇ 뇌실질출혈 ▲2일 건양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한국병원, 유성선병원 ▲3일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4일 충남대학교병원, 대전
사회 | 이훈학 기자 | 2019-02-02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