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행복도시 문화시설 공사(복합편의시설 제2공사)가 지난달 준공해 5일 준공식을 열었다.정부세종청사 문화관은 공무원과 방문객들에게 제공과 이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돕기위한 것이다.이날 준공식에는 국무조정실(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장), 행정안전부(청사관리본부장) 관계자는 물론, 세종특별자치시 부시장, 세종시의회 의장, 세종시교육감, 세종경찰청 등 세종시 관내 각계각층의 주요 내외빈 11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클래식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치사, 축사, 준공테이프 커팅식, 시설물 시찰, 다과회
세종 | 한내국 기자 | 2019-09-05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