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궁관리소 대한황실역사관에 조선시대사 응시자를 임용하려는 문화재청 민원(단묘조(端廟朝) 6신사(六臣祠) 단묘조(端廟朝) 6신묘(六臣墓) 명칭변경 재지정해야,진본 새보인장부총수(璽寶印章符總數) 실전, 진본(眞本) 남명 법천화상 게송 증도가(南明 法泉和尙 偈頌 證道歌)은 실전(失傳)(남명천화상송증도가(南明泉和尙頌證道歌)는 위작(僞作),가짜 목판본과 금속활자가 일치할 수 없다),문화재 허위 지정 유도 위해 비슷하게 가짜로 만든 위작(僞作) 황제지보(누가 언제 왜 위작을 제작하였는지 비행장,항구 등으로 밀반출(대한국새,황제지새가 국새, 위작(僞作) 황제지보는 문화재가 아닌 공예품이라 국외반출 가능) 여부,고궁박물관전시도록이 인터넷과 일반에 공개되어 있어서 일반인도 컴퓨터로 몇분 안에 진짜와 거의 흡사하게 조각 가능),태황제보(보신은 네모난 방형,고조 광무제가 황제이며 황태자 이척은 고조 광무제 대리청정),준명지보(보신의 모양은 8각 아닌 방형이고 옥보아니라 금보이다), 원자탄강진하도(지정 명칭도 오류,의례 거행 시 문무백관,의장물 위치를 정한 배반을 무시해 위작,진하례와 전혀 다르게 스탬프로 잘못찍어,시대도 달라 위작),천세 제년 사찰 목패(만세 제년 천추 오기 위작),전의 사령장(광복 직후 폐지), 판임관 주사 임명장(1894년 7월 -12월 봉교직첩),대한의원사진첩(대한의원 1907년 개원),영친왕비 적의 원삼 당의 장신구(의친왕비 외 친왕비 책봉 사실없다), 태조 태지석(이장 년도 오기 위조), 1901년 종친유부록(황족에 관한 중요 사실 미기재 위작),납속(군공) 홍패(물에 불려 염색하여 위조), 각답이 고정된 용교의(각답은 분리되어 휴대) 등 국보급 문화재 위작(僞作:가짜) 수사 의뢰. 위작(僞作) 제작 매도 및 문화재 위조 변조 혈세 낭비, 채용 승진 전직 비리 고궁박물관 앞 카페 비를 긋다에서 감찰팀에 감사 청구 및 수사 의뢰) 처리 담당 과장,사무관,전 청장비서관(경복궁관리소장 승진),비서 민원사무처리 및 감사,감찰팀(고궁박물관 앞 카페 비를 긋다에서 감찰팀에 제보한 채용 비리, 새보인장부총수(璽寶印章符總數)가 진본,위작(僞作) 제작 매도 및 문화재 위조 변조 비호하고 서해수중소장 승진), 인사과장,국장,과장 문화부 문화재청 홈페이지 장관과의대화,청장과의대화,자유게시판 등록 문화부 문화재청 채용 승진 전직 비리 및 문화재 비리 감사 청구 진정서를 무단 삭제, 홈페이지 게시판 국민신문고 진정서 등록 차단, 정부이메일 수신 거부 담당자,지시자 수사를 의뢰한다.문화재(지정문화재의 보호구역 안 현대 건축물 신축,증축은 불허이나 위법부당하게 건축 허가) 지정 이후 도성,산성,읍성 등 성(城) 안 100미터 성 밖 50미터, 궐외각사 터 현대 건축물 철거, 이주에 따른 주민 보상은 신축,증축을 허가한 건축 허가 관계자(문화재위원,담당 공무원)가 부담하여야 하며 궐외각사 터를 고의 미 지정하고 건축 허가 및 문화재보호구역 안 건축 허가를 검찰,경찰이 수사하여야 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동문 지원 기능 전무, 동문 개인정보 관리 엉망,악의적으로 동문에게 통지하지 않고 동문 의사와 반하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법 제정,교무,학사,입시, 과정 개폐 등 학제 개편 추진) 교수 본인과 동료 교원,고궁박물관(문화재청 공무원 고궁박물관 강당 교육 이수하지 않고 교육이수확인서 허위 사인하고 부정 승진,개인정보 관리 엉망) 학예사 등 채용 비리 문화재청 발굴제도과장(춘천 중도 지석묘 101기, 집 터 917기 유적은 이전보존(문화재는 원형보존이 절대적 원칙이며 이전이 불가피한 특별한 경우에 한해 이전보존(사실상 이전보존 대상은 없음),중요사항은 부서장이 전결(專決)할 수 없으나 부서장 전결(專決) 남용(濫用)하는 문화재청) 대상이 아니므로 문화재위원회에 부의할 사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의 수사해야,전체회의 또는 합동분과위원회가 아닌 부패를 유발하는 소위의 결정을 따라 춘천 중도 전체를 사적 지정하지 않고 레고랜드 건축 허가 수사해야), 운영지원과 서무팀장(중요사항은 부서장이 전결(專決)할 수 없으나 부서장 전결(專決) 남용(濫用)하는 문화재청 학예사 등 채용 비리) 등 공무원의 학예사 등 채용 비리,입시 비리가 적발되어 파면되는 천벌을 몇년만이라도 늦게 받기 위해 고의로 심판의 대상이 아닌 이의신청에 대하여 평소 친한 법제처 국장을 통하여 다른 법제처 심판총괄과 과장,사무관에게 위법한 심판처리를 부정 청탁하여 문화재청 비리를 모두 비호해줘 영웅이 된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문화재청 법무팀 주무관(한성구(종로중구) 외 고도 보존사업 불가,고증할 근거없어 원형복원이 불가한 신라왕경복원정비,백제왕도복원정비 수천 억 예산 낭비 수사해야 보존정책과 예방관리팀장 사무관),감찰팀 주무관(채용 비리 비호하고 서해수중문화재연구소장 승진)이 문화재청 학예사 채용 2중배분 합격규칙 위반 특정인 내정 채용 비리를 위법하게 비호하고 승승장구하고 있다.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의 학예사 채용 전공과목(논술형) 고의 오채점 여부, 성적 합산 여부 및 5배수 합격규칙 위반 사유, 응시과목 성적 미 합산 사유,5배수 합격규칙 위반 사유를 확인,소명하지 않으며 문화재관리학 응시, 합격자를 인사발령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버티고 있으며 문화재청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에 대한 취소 이의신청이 심판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무팀 주무관이 악의적으로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에 대한 취소 이의신청에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이 적법 타당한 처분이라고 강력 반박하며 위법하게 사건 회부하여 학예일반직류 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 합격자의 권익을 침해하였고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합격자가 고궁박물관 인사발령 진정,문화재(위작) 매입,수리,모사,복제 비리 감사 청구,기능직(칠백의총),무기계약직(석조각사 전공자)의 성추행을 서면으로 기능직(칠백의총),무기계약직(석조각사 전공자)에게 항의하자 고궁박물관이 비열하게 내쫓았다.대검(반부패부,국제협력단), 대전지검,서울중앙지검,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대전둔산경찰서,부여경찰서는 주무관,사무관,과장,국장,차장,청장 등이 서울 종로 고궁박물관(민속학 응시자를 민속학분야가 아닌 문화재분야에 부정임용, 민속과 학예일반직류 연구사채용시험 2중배분 5배수 합격규칙 위반,답안지 원본 공개 거부),문화재 복제,모사,수리, 위작 매입 비리 별정직 특혜승진한 별정직에서 연구직 특혜전직 전담 해제, 문화재 수백 점 등을 상납하고 단독 합격,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 아버지(궁관리소 직원이며 기성회장)가 동향 선후배,인류과 중간고사 중 시행된 타 전공과목 필기시험에서 1등 합격,역사학 응시자를 학예일반직류 역사학분야가 아닌 학예일반직류 문화재분야에 부정임용 전통문화연수원 발령 후 바로 해양문화재연구소 전보,학예일반직류 연구사채용시험 2중배분 5배수 합격규칙 위반,답안지 원본 공개 거부,미술사전공, 학예일반직류 연구사 2중배분 5배수 합격규칙위반 미술사분야가 아닌 문화재분야에 부정임용 비리 비호자를 수사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