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당진시, 봄철 자살예방 캠페인 추진 당진시, 봄철 자살예방 캠페인 추진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당진시보건소는 자살률이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4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 밀착관리를 위해 ‘괜찮니? Day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고 전했다.2013년부터 2018년까지의 통계자료를 보면 3월부터 5월까지의 자살률은 꾸준히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2019년 당진시 월별 자살현황을 살펴보아도 5월에 자살률이 다른 시기보다 가장 높게 나타남을 알 수가 있다.이에 따라 당진시보건소는 민·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안부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괜찮니? Day 캠페인’을 추진한다. ‘ 당진 | 서세진 기자 | 2020-04-03 13: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