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총선 후보등록 첫 주말 ‘조용한 선거운동’ 총선 후보등록 첫 주말 ‘조용한 선거운동’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21대 총선 후보 등록 후 첫 주말 대전·세종·충남 20개 선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접촉을 자제한 가운데 ‘조용한 선거운동’이 펼쳤다. 그러나 4월 2일 공식선거 시작과 함께 여야간 격한 공방이 예고되고 있다.여야 시·도당위원장들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대면 접촉은 최대한 줄이면서도 모두 압승을 자신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후보들도 저마다 공식선거 운동 개시를 앞두고 얼굴을 알리고 선거 전략을 짜는데 분주한 주말을 보냈다.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으면서 외부 대 정치 | 김일환 기자 | 2020-03-29 17: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