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이 5일부터 읍면과 군 산하기관 등을 통해 마스크 등 긴급 방역물품 지원을 개시한 가운데, 박정현 부여군수는 규암면 국민체욱진흥센터를 찾아 방역물품 배부 상황을 점검했다.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당진감리교회(대표목사 방두석)는 5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삼봉감리교회(목사 김성선)는 4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기부금 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마스크를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24일 가세로 태안군수가 남면 청포대해수욕장 인근 숙박시설을 찾아 방역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