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경북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1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부 400m계주 결승에서 안동시청(정순옥·김태경·김하나·김수현)이 46초19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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