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 10가지 모델 프리미엄급 IN 퍼터 출시
핑골프, 10가지 모델 프리미엄급 IN 퍼터 출시
왼손용 구비로 선택의 폭 넓혀
  • 【뉴시스】
  • 승인 2009.12.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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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는 29일 “가볍지만 묵직한 퍼팅감을 주는 IN 퍼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총 10가지 모델로 출시된 IN퍼터는 왼손용도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일반형 27만원, 크레이지·웨키 32만원, 롱·밸리퍼터 37만원이며 제품 관련 문의는 전화(02-511-4511)로 하면 된다.
한편 핑골프는 종로구 재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골퍼의 스윙과 체형에 맞는 클럽을 판매하고자 정교한 퍼터 피팅도 함께 진행한다.
핑골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피팅 전문가가 직접 퍼터 피팅 서비스를 해준다.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는 지난 28일 “아시아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은 양용은(37)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4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서희경(23)을 ‘2009년을 빛낸 선수’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몽베르CC와 스카이72GC는 각각 환경경영상과 사회공헌상을 받았다.
볼빅은 “4피스 신제품 비스타(VISTA Iv) 출시 기념행사로 내년 호랑이 해를 맞아 복(福)자를 새긴 2010세트 골프공을 출시해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기간 동안 볼빅은 구매 고객에게 소속 프로선수인 최광수(49), 장동규(22), 배경은(24) 등과 무료 라운딩과 원 포인트 레슨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모든 구매 고객께는 골프공 열쇠고리도 선물로 주어진다.
볼빅은 “올해 시작이 좋아야 만사형통할 수 있다는 뜻을 기원하는 신바람 나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주골프는 고급 핸드머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지퍼가 달린 주머니가 있어 라운딩 시 현금이나 간단한 소지품 등을 보관할 수 있다.
가격은 33만8000원으로 전국 김영주골프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제품 관련 문의는 전화(02-515-195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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