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비스의 강화를 통해 이용객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해 입찰 및 계약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했으며 실적증명서도 온라인으로 발급 받을 수 있다.
공공구매론의 신청과 지원 역시 금융 기관망을 연계해 신청에서 대금지급까지 온라인상에서 one-stop으로 처리된다. 오는 2월 1일부터는 계약 보증증권, 하자보증증권 등의 각종 보증서도 온라인 제출이 가능해진다. 또 전자조달시스템의 웹서버를 증설했으며 사용 도움말과 디자인, 주요 계약과정의 상태조회 메뉴 등이 신설돼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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