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행복플러스네트워크는 지난달 29일 민·관 협력 네트워크 증진 및 지역사회 실천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행복플러스네트워크 회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조직화 기술 및 질적 연구방법’이란 주제로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좌를 가졌다.
이어 2010년도 중구행복플러스네트워크 정기총회를 갖고 새로운 상임대표로 서지원 씨를 선출, 새로운 체재로 원스톱 주민통합서비스를 실천하는 조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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