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온양감리교회(목사 노광현)는 최고급 백미(20kg/100포)를 온양6동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소년 소녀 가장, 독거 노인, 무의탁 노약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온양6동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개최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온양감리교회 집사들이 한 포 한 포 정성 들여 모은 쌀로써 온양감리교회의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돼 관내 저소득 가구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 상위계층 등에게 전달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나아가 우리 주변의 불우이웃들에게 사회의 훈훈한 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