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자유선진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치고 대전현충원 46용사 묘역을 참배한 후 선거사무소로 이동 충남도 농아인협회 시·군지회장 면담을 진행, 박 후보는 이자리에서 장애인들에게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정책적 배려 약속도.
● “5시간도 체 못잔다” 하소연
박 후보는 13일 “선거운동으로 잠이 부족하다”고 하소연. 박 후보는 캠프 출입 기자들과의 오찬자리에서 평소 6시간 정도 잠을 청하는데 요즘은 5시간도 체 자지 못한다”며 피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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