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서울시청 광장에서 전국 5천명의 간호사들이 모여 국제 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 중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가요부분에서 정신보건담당의 이민숙씨가 김광석의 일어나를 열창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금산군 보건소의 동료간호사 6명이 함께 참석해 금산을 알리는 프랜카드로 열심히 응원했고 금산군을 홍보하는 알림이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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