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21일까지를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기간으로 정해 운영에 나선다. 이를 위해 당진군과 대한주부클럽 당진군지부 회원 50여명은 15일 당진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시장오거리에서 추석맞이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켐페인을 실시했다. 당진전통시장 상인회도 18일 시장일원에서 길거리 품바 공연과 풍물놀이를 진행하며, 행사 참여자에게 당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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