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타령축제와 함께하는 건강증진관이 새롭고 다양한 건강정보, 건강용품전시, 건강체험코너를 운영,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건강증진관은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10일까지 삼거리공원에서 선문대학교,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10여개 협력기관이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건강가정터코너는 가정질병 및 구강관리 상담, 저출산의 사회적 심각성 등을 홍보, 건강배움터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식이·운동·비만관리 등 국민건강보험 상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