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는 지난 16, 1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2차 예심에 참여했다.
MBC TV ‘무한도전’의 김태호 PD(35), 작곡가 안영민(31), 보컬트레이너 겸 작곡가 노영주(37), 듀오 이트라이브의 이·디 등도 함께했다.
작가 20명, PD 20명, 가요관계자 20명이 3인1조로 심사했다.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 측은 “김연우씨와 김태호 PD 등은 두 번째 예심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달 13, 14일 일산 KINTEX에서 두 번째 2차 예심을 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