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 하나로클리닉병원 원장 모임인 하나로클리닉 의우회(회장 윤춘원)와 경북한의원(원장 이승호)은 20일 대덕구청을 방문해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참치세트 745개와 도서상품권 60매 등 싯가 123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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