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배방119안전센터(센터장 이광섭)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이날 배방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6명은 배방읍의 시각장애인 유모 씨 외 1명의 가정을 방문해 쌀,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수혜가구 집 안팎의 청소와 제설작업을 하는 등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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