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에 이은 방사능 유출 등 핵공포에 휩싸여 주저앉는 일본국민들이 원전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2호기 웅덩이에서 기준치보다 1000만배 많은 방사능 수치가 검출되면서 사람이 살 수없는 곳으로 변해가고 있다.ⓒ [도쿄(일본) = AP/뉴시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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