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사장 김광배)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6일 홍성예비군부대(1789부대)를 찾아 ‘희망병영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부대에서 물품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500만원 상당의 진열장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전했다. 김광배 사장은 “이번 위문품이 병영생활의 즐거움에 작은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승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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