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논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폐농약봉지류 수거·처리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되 폐농약봉지류 수거·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폐농약봉지류 수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국 26개 시군을 시범 사업지역으로 선정하고, 그중 대전·충남지역 시범지역으로 논산, 서산, 당진군이 선정된 것이다. 앞으로는 기존 농약용기류 등과 같이 마을 공동집하장에 수거하면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일괄 수거하고 주민들에게는 수거비를 지급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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