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서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추석연휴기간 재난예방과 사고발생 시 한발 앞선 현장대응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근무는 소방공무원 217명, 의용소방대원 1028명, 의무소방원 1명 등 총 1246명이 동원돼 화재취약대상 예방순찰, 구급차 전진배치 등을 중점 추진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낙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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