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의 현실’을 주제로 초현실주의 작가 최효순 교수의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감상했다.
교육과정을 연계한 당림미술관 수업은 학급별로 주 1회 한 달 과정으로 미술관에서 관장님과 큐레이터 선생님의 전문 지도를 받으며 미술시간을 예술을 통한 창의적 융합 수업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온양초등학교 학생들은 교육복지활동을 통한 교육과정연계 미술관 수업으로 현대사회에 부응하는 학문과 예술을 통합하는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를 증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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