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지사장 박천규)는 국가지정 문화관광 우수축제인 ‘2011년 강경발효젓갈축제’ 기간동안 농지은행사업 홍보리후렛을 배포하며 사업수요자가 필요한 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행사를 벌였다.
특히 신규사업인 농지연금사업은 고령농업인에게 매월 연금을 지급해 생활의 안정을 도모했을 뿐만 아니라 자식들이 부모님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즉 농지연금이 제2의 효자역할을 담당하는 것임을 홍보기간동안 강조했다.
또 강경젓갈축제기간동안 관람객 수는 70여 만명으로 추산돼 농지은행사업은 물론 한국농어촌공사 인지도 제고에도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