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유류피해민연합 총궐기대회
서해안유류피해민연합 총궐기대회
  • 최병준 기자
  • 승인 2011.12.07 2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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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 발생 4년째인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열린 서해안유류피해민연합회 총궐기대회에서 자유선진당 변웅전 전 대표, 류근찬 최고위원, 이인제 의원, 김낙성 원내대표, 진태규 태안군수와 피해민들이 정부와 삼성에 즉각 보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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