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 발생 4년째인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열린 서해안유류피해민연합회 총궐기대회에서 자유선진당 변웅전 전 대표, 류근찬 최고위원, 이인제 의원, 김낙성 원내대표, 진태규 태안군수와 피해민들이 정부와 삼성에 즉각 보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병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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