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암면 여성농업경영인(회장 한상전) 회원 20여 명은 지난 6일 임진년 새해를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사회약자에 속하는 부여군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120여 명의 방문 장애인들을 위로, 격려하고 중식으로 떡국을 제공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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