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는 신학기를 맞아 강경 산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3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경찰이 직접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 신고요령 홍보와 개인 상담활동을 실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1시경 강경산양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이 남·여 학생 30여 명을 상대로 학교폭력의 인식도를 알아보기 위해 판넬을 제작해 자신이 생각하는 항목에 스티커를 부착해 흥미를 유도한 후 퀴즈를 풀어보고 상품을 전달해 줬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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