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대축제 외국인 족욕체험대전 유성구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가 열린 1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영국, 러시아, 케냐 등 25개국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외교사절단들이 12일 오후 유성구 봉명동 족욕체험장에서 족욕을 즐겼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