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대축제 외국인 족욕체험
온천대축제 외국인 족욕체험
  • 박희석 기자
  • 승인 2012.05.13 1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천대축제 외국인 족욕체험대전 유성구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가 열린 1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영국, 러시아, 케냐 등 25개국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외교사절단들이 12일 오후 유성구 봉명동 족욕체험장에서 족욕을 즐겼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