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문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숙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17일 오전 11부터 문성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200여 명의 마을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와 다과를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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