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부창초등학교(교장 류제인) 20명의 사물놀이부는 여름방학 동안에도 흥겨운 우리 장단을 익히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지도교사(남경희)와 함께 호흡을 맞춰 가며 흥겨운 장단을 만들어 가며 열심히 노력하는 사물놀이부 학생들의 열정이 대단하다. 2년 연속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 수상을 한 팀답게 사물을 두드려 충청웃다리 장단을 만들어가면 지나가는 모든이들의 어깨를 들석이게 만든다. 앞으로도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기대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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