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육상선수단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교육감배 육상경기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아산교육지원청에서 기대했던 종합 2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온양초 김채연 선수가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을 차지해 2013년 아산 체육을 빛낼 유망주로 주목받는 대회가 됐고, 아산교육지원청 선수단은 김채연 선수의 활약과 더불어 2013년 종합 1위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명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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